얼마나 납작한가?
서로 다른 두 초점에서는 0<e<1이고, 확장 상태 e=0은 원이다. e가 1에 가까울수록 더 납작해진다.
두 초점에서 시작해 접선과 준원까지. 공식을 외우기 전에 점을 움직이고, 거리를 재고,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해 보세요.
핀 두 개에 실을 걸고 팽팽하게 움직이면 왜 타원이 될까요?
그래프의 점 P를 직접 끌거나 ← → 키로 슬라이더를 조절하세요.
정의. 평면 위의 서로 다른 두 정점 F₁, F₂에서부터의 거리의 합이 일정한 점 P의 자취를 타원이라 하며, F₁, F₂를 초점이라 합니다.
존재 조건: 거리의 합은 두 초점 사이의 거리보다 커야 하므로 이다.
큰 분모가 장축 방향을 결정하고, a·b·c는 한 식으로 연결됩니다.
타원의 대칭 중심
장축 양 끝이 주꼭짓점
중심에서 초점까지 c
판별 요령: a>b로 약속합니다. 따라서 큰 분모 a²가 놓인 변수의 방향이 장축 방향입니다.
접점 좌표를 ‘제곱 자리에 한 번씩 나눠 넣는’ 공식입니다.
기본 조건: 먼저 원점 중심 가로형 x²/a²+y²/b²=1 (a>b>0)에서 공식을 확인한다.
짧은 근거: 타원의 식을 F(x,y)=0이라 두면 접점에서 그래디언트 ∇F가 접선의 법선 방향이므로 위 접점식을 얻고, 연립식의 판별식 D=0으로도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.
조건 주의: P가 타원 위에 있지 않으면 이 식은 ‘P를 지나는 접선’이 아니다.
같은 기울기에는 보통 위·아래 두 접선이 존재합니다.
기본 조건: 먼저 원점 중심 가로형 x²/a²+y²/b²=1 (a>b>0)에서 공식을 확인한다.
가로형에서 직선 y=mx+n을 대입하고 교점에 관한 이차방정식이 중근을 갖도록 판별식 D=0을 적용하면 n²=a²m²+b²을 얻는다. 세로형에서는 a², b²의 위치가 바뀌어 근호가 √(b²m²+a²)이 된다.
대표 상태 m=1/2: 원점 중심 x²/25+y²/9=1에서는 2y=x±√61이며 접점은 (−25/√61,18/√61)과 그 반대쪽 대응점이다.
수직접선 예외: 기울기 m이 없는 접선은 가로형에서 x=p±a, 세로형에서 x=p±b이며 위 공식과 별도로 확인한다.
두 접선이 직각이 되는 외부점은 놀랍게도 하나의 원 위에 모입니다.
Q를 끌어서 준원 위를 움직일 수도 있다. 축 가까이에서는 한 접선이 수직이 되는 특별한 모습도 확인한다.
원점 중심 가로형에서 Q(u,v)를 지나는 직선 y−v=m(x−u)이 접선이 되도록 하면
두 접선의 기울기가 모두 유한할 때만 m₁m₂=−1을 적용할 수 있다. 이 조건으로
바로 연결되는 수직 예외: x²/25+y²/9=1의 준원 위 Q=(5,3)에서는 접선이 x=5, y=3이다. 한 접선의 기울기가 유한하지 않아 m₁m₂를 쓸 수 없지만 두 직선은 수직이다.
준원의 정의. 타원 밖의 한 점에서 그은 두 접선이 서로 수직일 때, 그 점의 자취를 타원의 준원이라 한다.
외부점 Q(u,v)가 이 준원 위에 있을 조건은 (u−p)²+(v−q)²=a²+b²이다.
일반 외부점 예: 원점 중심 타원에서 Q=(6,0)의 두 접선 기울기는 ±3/√11이다. 두 접선은 존재하지만 서로 수직은 아니므로 Q는 준원 위의 점이 아니다.
준원과 준선을 혼동하지 않는다. 준원은 위의 원이고, 준선은 이심률의 거리비 정의에 쓰이는 직선이다.
공식들을 하나의 기하적 그림으로 연결합니다.
서로 다른 두 초점에서는 0<e<1이고, 확장 상태 e=0은 원이다. e가 1에 가까울수록 더 납작해진다.
한 초점에서 나온 빛이 타원에 반사되면 다른 초점을 향합니다. 접선과 두 초점 방향이 이루는 각이 같습니다.
의료용 쇄석기, 속삭임 회랑 등의 원리에 활용됩니다.
단위원의 x좌표를 a배, y좌표를 b배 하면 타원이 됩니다. 따라서 접점 P를 다룰 때 매우 편리합니다.
주의: θ는 보조원의 중심각이지, 일반적으로 타원에서 OP가 x축과 이루는 실제 각은 아닙니다.
서로 다른 두 초점 F₁≠F₂를 전제로 한 거리합 정의에서는 c>0이다. 두 초점이 중심으로 합쳐지는 극한, 또는 표준형을 a=b까지 확장하면 모든 방향의 반지름이 같은 원을 얻는다.
반지름 1인 원의 넓이 π가 가로 a배, 세로 b배 되므로 넓이는 ab배가 됩니다.
한 초점 F와 한 준선에 이르는 거리의 비가 일정한 점의 자취도 타원입니다. 표준형의 준선은 x=±a/e (가로형)입니다.
이번 단원의 ‘준원’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대상입니다.
답을 보기 전에 조건과 적용 공식을 말로 먼저 설명해 보세요.
c²=25−9=16이므로 c=4. 큰 분모가 x² 아래 있으므로 가로형이다.
16/25+(81/25)/9=16/25+9/25=1이므로 주어진 점은 타원 위에 있다.
.
준원의 반지름은 초점거리 c가 아니라 √(a²+b²)임에 주의한다.
아니요. 타원의 초점은 c²=a²−b²입니다. a²+b²는 준원 반지름의 제곱입니다.
아니요. 큰 분모가 y² 아래면 장축은 세로 방향이고 초점도 y축 위에 있습니다.
보통 두 개입니다. ±를 빠뜨리지 말고, 수직접선은 가로형 x=p±a, 세로형 x=p±b로 별도로 봅니다.
(x−p)(x₁−p)/a²+(y−q)(y₁−q)/b²=1은 P(x₁,y₁)이 가로형 타원 위에 있을 때 그 점에서의 접선입니다. 세로형은 분모 a², b²의 위치가 바뀝니다.
문제를 풀기 직전, 이 연결만 떠올리세요.
| 개념 | 핵심 식 | 확인할 조건 |
|---|---|---|
| 가로형 표준형 | C(p,q), a>b>0 | |
| 초점 | 큰 분모 방향 | |
| 정의 | ||
| 접점의 접선 | P는 가로형 타원 위 | |
| 기울기 접선 | 세로형은 a,b 교환 | |
| 준원·심화 | 두 접선이 수직 | |
| 이심률 | 서로 다른 초점: 0<e<1 | |
| 매개화·넓이 | 원에서의 확대 |